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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biyot. Adabiyotshunoslik. Xalq og‘zaki ijodiy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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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biyot. Adabiyotshunoslik. Xalq og‘zaki ijodiy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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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Nansen
프리티오프 베델얄스베르그 난센(노르웨이어: Fridtjof Wedel-Jarlsberg Nansen [ˈfrɪ̂tːjɔf ˈnɑ̀nsn̩], 문화어: 프리툐프 난센, 1861년 10월 10일 스토레 프뢰엔 ~ 1930년 5월 13일 뤼사케르)은 노르웨이의 탐험·외교관이다. 국제 연맹의 고등판무관으로서의 활동으로 1922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으며,자신이 설계·건조한 탐험선 프람 호를 타고 얼음 사이로 북극해 횡단을 시도하였다. 크리스티아니아(Kristiania; 지금의 오슬로) 근교의 스토레 프뢰엔(Store Frøen)에서 태어났다. 오슬로 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베르겐의 자연 박물관에 근무하였다. 노르웨이의 국민적 영웅이라 일컬어지는 그는 오슬로 근교의 뤼사케르(Lysaker)에서 삶을 마쳤다.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사무소에서는 그를 기리기 위해 난센 난민상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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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Galileo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년 2월 15일 ~ 1642년 1월 8일)는 이탈리아의 철학자, 과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이다. 그는 바티칸 시국 토스카나 지방의 피사에서 태어났으며 7남매 중 장남이었다. 아버지 빈센초 갈릴레이는 유명한 류트 연주가로, 음악 이론에 관해 중요한 연구를 일부 남겼다. 과학 혁명의 주도자로 요하네스 케플러와 동시대 인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반박했고 교황청을 비롯한 종교계와 대립했다. 업적으로는 망원경을 개량하여 관찰한 것, 운동 법칙을 확립한 것 등이 있으며,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을 옹호하여 태양계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라 태양임을 믿었다.(그 당시에는 지구가 중심이라는 것이 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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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nightingale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영어: Florence Nightingale, 1820년 5월 12일~1910년 8월 13일)은 영국의 간호사, 작가, 통계학자이다. 잉글랜드 성공회의 성인이기도 하며, 성공회에서는 8월 13일을 나이팅게일의 축일로 지키고 있다. 그녀는 크림 전쟁 동안 간호사와 매니저로 일함으로써 간호학을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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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b-axloq kitobi
0 ‘tgan asr boshlarida yangi tuzum maktablarining tashkil etilishi nafaqat davr farzandlarining, balki millat bolalarining ma’naviyatida tub burilishi yasadi, desak xato bo‘lmaydi. Zamon ma’rifatparvarlari o ‘quvchilar uchun qator darsliklar yaratishdi, risolalar chop etishdi, gazeta va jurnallar ochishdi. Bugungi oquvchilar aynan o‘sha maqolalami, asarlami, kitoblarni qayta-qayta o ‘qishi lozim, chunki ustozlarimizni, borihgki ustozlarimizning ustozlarini ma’rifatga chorlagan, ilmga oshno qilgan, ziyoli qilgan asarlar bugungi davr uchun ham qadrli, ham zarur. Mazkur kitobda XX asr boshlaridagi adabiyot - ilm va chin insoniylikka chorlovchi asarlar jaml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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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 Sun Yat-sen
청나라의 정치사상가이자 중화민국의 초대 임시 대총통으로, 중화민국의 국부(國父)다. 진나라의 시황제 이래 2,000년 이상 이어져 오던 중화제국과 전제군주제를 무너뜨린 혁명가로서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양쪽에서 모두 존경받고 있는 인물이다. 한국에서는 당시 중국 지도층 중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한 인연으로 인해 1968년 대한민국장을 수여하여 독립유공자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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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Kim Gu
김구(金九, 1876년 8월 29일 (음력 7월 11일)~1949년 6월 26일)는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정치인으로 자는 연하(蓮下), 호는 백범(白凡)이다. 항일 의열단체 한인애국단을 이끌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역임하였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양반가의 후손[1]으로 태어나 과거에 응시했으나 낙방, 이후 동학농민혁명에 참가했고, 한때 불교 승려로 활동했다. 자(字)는 연하(蓮下), 처음 이름은 창암(昌巖)이고, 호(號)는 백범(白凡), 연상(蓮上)이다. 호는 미천한 백성을 상징하는 백정의 ‘백(白)’과 보통 사람이라는 범부의 ‘범(凡)’ 자를 따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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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Edison
미국의 발명가이자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의전신인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의 설립자다. 그리고 자수성가로 가장 성공한 근성가[5] 중 한 명이다. 별명인 발명왕으로 유명하다. 본인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중음악, 영상업영화・ 예술영화) 등 대중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발명 외적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끌어들여 도시에 전기 인프라를 확립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여, 현대 전기문명시대의 신호탄을 쏜 사람이기도 하다. 오히려 발명보다 훨씬 더 크게 평가받아야 할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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Ҳазрат Соҳибқирон
Мустақиллигимиздан кейин ўтмиш меросига, жумладан, Амир Темур ва авлодлари фаолиятига холисона баҳо бериш бошланди. Бу меросни сатрма-сатр ўрганишга киришилди. Тарихни билиш миллий ўзликни танишда муҳим омил экани тажрибадан маълум. Боболаримиз фаолияти билан танишиш ёшларимизни келажакка ишонч кўзи билан дадил қарашга ўргатмокда. Китобда халқимиз тарихининг қарийб олти асрига даҳлдор далиллар, маълумотлар юзасидан фикр юритилади. Улар содда тилда, тушунарли оммабоп услубда хикоя қилингани билан кенг китобхонлар аудиториясига мўлжалланга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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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Jeonghwan Bang
방정환은 일제강점기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한 아동문학가이다. 1899년에 태어나 1931년에 사망했다. 3·1운동시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다 일경에 체포되어 고문을 받았다. 1920년 일본 도요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여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했고, 1921년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소년운동을 전개했다. 1922년 5월 1일 처음으로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1923년에는 최초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했다. 유교도덕에 얽매여 있던 어린이들을 어린이다운 감성으로 해방시키고자 노력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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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Jang Bogo
통일신라의 군인이자 호족. 어린 시절 당나라로 넘어가 그곳에서 벼슬을 했다가 고향인 신라로 돌아와 군인이 되었으며 훗날 청해진 대사가 되어 당시 한중일 사이의 바다를 장악하며 엄청난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던 인물이다. 한국사에 기록된 최초의 호족. 장보고가 활동하던 당시 그의 힘과 위세는 실로 막강하였다. 출신도 알려져 있지 않을 정도로 미천했고 지방 호족에 불과했지만 중국, 일본, 통일신라 중앙의 왕실에까지 그 영향력이 미칠 정도였으며 희대의 영웅이라 부를 만한 행보를 보였다. 해상왕(海上王)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당시 신라인들이 아니라 현대 한국인들이붙인 이름이지만 한때 동아시아 해상에서 장보고가 지녔던 영향력을 생각하면 과장이 아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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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Millet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귀터슬로 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자제품 제조업체이다. 총 직원수가 16,000명을 넘는 대기업이다. 한국에는 1990년 공식적으로 소개되었고 2005년 8월 밀레의 35번째 해외법인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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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에토벤-Beethoven
루트비히 판 베토벤(독일어: Ludwig van Beethoven, 독일어발음: [ˈluːtvɪç fan ˈbeːtˌhoːfn̩] 1770년 12월 17일~ 1827년 3월 26일)은 독일의 서양 고전 음악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독일의 본에서 태어났으며, 성인이 된 이후 거의 오스트리아 빈에서 살았다. 감기와 폐렴의 합병증으로 투병하다가 56세로 세상을 떠난 그는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전환기에 활동한 주요 음악가이며, 종종 영웅적인 인물로도 묘사된다. 음악의 성인 (聖人) 즉 악성(樂聖)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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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인-Madame Curie
폴란드계 프랑스인 물리학자이자 화학자. 앙투안 앙리 베크렐과 함께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며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타고,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탔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과학 분야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대였는데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긴 대과학자다.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이며, 또 성별을 불문하고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최초의 인물이다. 서로 다른 과학 분야에서 수상한 인물로는 마리 퀴리가 역사상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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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Daegun Kim
김대건(金大建, 1821년8월 21일 ~ 1846년 9월 16일)은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 여행가로,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다.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었다. 어린 시절 이름은 재복(再福)이고, 족보명은 지식(芝植)이다. 성인으로 시성되었으며 축일 (기념일)은 7월 5일이다. 그의 세례명 안드레아는 아버지 김제준의 동생이자 순교자인, 김대건의 작은 아버지 김한현의 세례명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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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Andersen
1805년 4월 2일 덴마크-노르웨이 왕국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11살에 아버지를 여의는 바람에 온 가족이 일용직 노동자 신세로 전락해 버린 까닭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다. 훗날 연극배우가 되려고 코펜하겐으로 상경했으나, 정규 교육 부족으로 인해 배우로서 필요한 자질인 문법이나 발음이 어색해서 연극배우로 성공하지 못했다. 사실 어린시절 자체가 불우했기 때문에 동화라는 길을 그가 택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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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Shin Saimdang
우리가 알고 있는 사임당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사임당』. 신사임당은 우리에게 현모양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대학자 율곡 이이를 낳고 기른 어머니, 남편 이원수를 바른 길로 내조한 현명한 아내, 첩첩산중 너머 강릉에 있는 어머니를 늘 그리워한 효녀. 무엇보다 신사임당은 그림과 서예에 능했던 뛰어난 예술가였다.